[가로수길] 베지테이블 일상의 기억

요즘 내 점심을 해결해주는 샐러드 전문점 베지테이블.
근처에 어쩌구 마마스, 베드 어쩌구, 마치 어쩌구, 주스 전문점 샐러드까지 다 먹어보고 정착한 집이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 집이다.


테이크 아웃 전문이라 테이블은 몇개 없고, 사실 먹고 가는 사람도 별로 없는것 같다. 먹은 수로 쿠폰 찍어서 도장 10개면 파우치, 20개면 에코백을 준다. 벌써 파우치는 받았다.


4가지 정해진 샐러드 중 선택하거나 원하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데 기본 들이 이것저것 넣은게 많아 그 중 골라서 먹는다. 메인이나 소스는 바꿀 수도 있다.


오늘은 멕시칸 샐러드에 메인을 포크 대신 치킨으로 바꾸고 살사 드레싱으로. 여기 특징이 내용물은 잘게 잘라 소스를 섞어 준다. 그래서 소스가 골고루 섞여 맛있다.
그런데 먹을 때마다 살사는 생각보다 맵다. 어니언,발사믹, 시저 가 선호하는 드레싱들.

이렇게 오늘의 늦은 점심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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